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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란 무엇인가?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몸은 죽어도 영혼은 죽지않고
천당이나 지옥은 혹은 극락으로 갔다고 주장했습니다
성경에는 [히브리어]로 “영혼”으로 번역된
“네페시”라는
말이 754회 나옵니다.
[그리스어]성경에는
프시케(영혼)라는
단어가 102회 나옵니다
이 단어들이 성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가를
조사해 보면, 놀라운 사실이 드러나게 됩니다.
창세기 2 : 7(신세)에는
첫사람 아담이 창조될 때
아담의 콧구멍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자,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콧구명에 영혼이 아니라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자
사람이 살게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담은 비로서 생명체를 가진 산자가 되었습니다
즉 히브리어로 ‘네페시’
즉 산영혼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혼이란 사람 혹은 동물, 또는 사람이나
동물이 누리는 살아있는 생명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됩니까?
에스겔 18 장 4 절에
의하면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는 말씀처럼
마치 잠자는 것과 같이 무의식 상태 입니다
죽음은 생명의 반대이며 우리의 느끼는 감각은
모두 육체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보고, 듣고, 생각하는
우리의 능력은 눈과 귀와
뇌가 적절하게 기능을 발휘하는 데 의존합니다.
눈이 없으면 볼 수 없습니다.
귀가 없으면 들을 수 없습니다.
뇌가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죽을 때는, 이러한 모든 신체 기관의
기능이 정지됩니다. 즉 의식을 가진 사람이
더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도서 9 장 5 절과 10 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무덤]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시편 146 장 3절과 4절에는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날에 그 도모(생각)가
소멸하리로다.”
그러므로 사람(영혼)이
죽는다는 것은
어디에도 살아서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마가 복음 3 장 4 절에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영혼, 신세]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고 질문하셨습니다.
1세기에 영혼불멸을 주장한 사람은 철학자
플라톤 이었습니다
플라톤의 영혼 불멸 사상을 종교 교리로
카톨릭과 프로테스탄드에서 받아들였고
기타 불교와 수많은 종교에서 받아들이고
가르쳐 옴으로서 영혼불멸이 사실인 것처럼‘
전해져 왔으며 세뇌되어 왔습니다
영혼이 불멸이 아니라면
죽은 자를 위한 희망은 무엇입니까?
욥기 14 장 14-15
절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수 있겠습니까
제 강제 노역에 모든 날 동안 저는
기다리겠습니다 제 구제가 이르기까지
당신(하느님)은
부르시겠고 저는 대답할 것입니다
당신(하느님)은
손수 지으신 것을 그리워 하실 것입니다
성서는 하나님의 기억 속에 살아있는 것이며
부활의 희망이 있음을 제시합니다.
여호와 하느님께서는 자기의 충실한 종들을
그리워서 다시 살리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요한복음 5 장
28-29 절에서는
이 말에 놀라지 마십시오 기념부덤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의 음성을 듣고 나올때가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머지않아 이 예언이 성취될 때가 오면
하나님께서는 “사망을 영원히 없애실 것입니다
머지않아 성경의 모든 예언이 성취되면
장례식이 사라질 것이며 더 이상 장의사도
장례식장도 병원도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 하며 죽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삶이 고통스럽거나 병중에 있다하여도
죽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도리혀 병중에서 고통에서
벗어나서 건강한 가운데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현실만 보드라도 영혼불멸 사상은
잘못된 사상이며 허무맹랑한 교리인 것입니다
사람은 죽을 때 불멸의 영혼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죽으면 영혼인 사람이 죽는것이며
무덤에서 조용히 쉬다가 때가되어 창조주께서 부르실때
이땅에 부활되어 다시 살수 있는 기회가 있게될 것입니다
영혼불멸의 대한 정확한 진리를 알기를 바란다면
집으로 방문하는 혹은 전시대에서 만나게되는
여호와의 증인들과 대화를 나누게 되기 바랍니다
Kwo08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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